카인과 아벨 1회

-  카인과 아벨 01

- SBS드라마 갤의 홍예님 캡쳐


일단 본인은 이 드라마에 대한 사전 지식이 거의 없음

이 드라마 방영까지 이런저런 사건이 있었던 것 같은데... 유심히 안봐서 모르겠고

게다가 주인공인 소지섭과 신현준에게 그다지 관심도 없고...;;

그래서 드라마에 대한 사전 지식과 기대가 없는 상태에서 1화 시청

그런데... 1회만 본 느낌으로는...... 이거 의학물?

드라마 분위기를 보면 의학물은 아닌 것 같은데...

1회에서 수술장면과 병원 장면들을 과하게 넣으면서 의학물의 느낌이 강했음

드라마 초반에 긴장감과 속도감을 동시에 보여주면서 몰입도도 높이기 위해

1회에서 이런 방법을 선택한 것 같기는 한데... 개인적으로는 그리 맘에 들지 않았음

이런 긴장감을 드라마 내내 유지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이 드라마는 두 주인공의 대립 구도로 진행 되면서

점점 병원 장면은 줄어들고.... 주인공들의 감정 연기 장면이 많을 것 같은 느낌

이런 식이라면 드라마 초반과 후반이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일 날 것 같은데...

본인은 아직 이 드라마의 정체가 뭔지 모르겠음... 이제 1회 방영했으니 좀 더 봐야 할 듯;;

1회의 내용자체는 특별할 것이 없었음

그냥 앞으로 생겨날 갈등에 대한 떡밥들을 뿌린 수준...

그런데 이 떡밥들이 어디선가 한번 본 듯한 것들이었다는게 문제...;;

꽤 여러번 노출된 소재들을 카인과 아벨에서는 뭔가 다르게 풀어갈 수 있을지가 포인트인 듯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지섭과 신현준이 풍기는 분위기 자체는 괜찮았지만

확실히 드라마 초반이라서 그런지 좀 안정적이지 못한 느낌

살짝 과한 연기가 아닌가... 싶은 부분도 있었고...

여자주인공으로 나오는 한지민과 채정안의 경우는 출연분이 적어서 잘 모르겠음;;

어쨌든... 1회는 시작했고 앞으로 이야기 해 나갈 떡밥들도 뿌렸음

이 떡밥들을 주인공들의 연기와 분위기에 맞게 적절히 사용하면서

드라마를 진행할 수 있을지가 관건 일 듯



by 無識 | 2009/02/19 05:59 | 드라마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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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李相勳 at 2009/02/19 16:48
이미 남자 2, 여자 1명으로 풀어낼 수 있는 드라마의 구도가 눈에 선합니다. 소지섭과 신현준이 그 여자를 두고 병원에서 펼칠 권력싸움... -_- 예고편에 나왔던 그 여자까지...
Commented by 無識 at 2009/02/19 23:36
ㅎㅎ 1회의 느낌으로는 앞으로의 이야기가 어느정도 예상되버립니다
이런 소재로.. 예상을 뛰어넘는 방식의 진행이 된다면 좋겠는데...
가능할 지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K서현 at 2009/02/24 23:45
왠지 광고는 재밌어 보이던데......뻔한 스토리인가...
Commented by 無識 at 2009/02/25 13:05
광고는 그럴 듯 해 보였지만... 막상 1회는 좀 식상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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