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2회

-  꽃보다 남자 02



2회의 느낌도 1회와 크게 다르지 않았음

크게 재밌다거나 특별히 맘에 드는 부분은 없지만 딱히 맘에 안드는 부분도 없고.....

생각보다는 괜찮다!! 정도가 지금까지의 느낌

1회에서도 느낀거지만 2회도 전개가 빠른 듯

본인은 준표가 최소 2회까지는 좀 더 까칠하게 잔디를 괴롭힐 줄 알았는데....

벌써부터 잔디에 대한 감정변화가 크게 느껴지고 있음

후반 이후에 무엇을 보여줄 계획이길래 이렇게나 빠른 전개인지 모르겠음

설정상 F4는 어마어마한 재벌로 나오는데...

중간중간 어마어마한 재벌이라고 하기엔 좀 스케일이 작은 듯한 장면이 나오는건 아쉬운 부분

배의 방송장비가 있을텐데 확성기 들고 이야기하던 준표의 모습은 좀... 아니었음;;

그리고 민서현이라는 캐릭터도 엄청나게 유명한 모델이라는 설정인데...

이런 설정에 비해 아직까지 엄청나게 유명인사라는건 대사를 통해 전달되었지

뭔가 시각적으로 표현된 부분이 거의 없는 듯

특히 지후가 간판을 느끼던(;;) 장면에서... 광고판이 너무 작음;;

일본판 드라마에 나왔던 엄청난 스케일을 기억하고 있어서인지.. 좀 아쉬웠음

원작에서는 엄청난 빈곤층인 잔디네 집이 경제적으로 어려워보이지 않아서 의아스러웠는데

2회를보니 이후에 잔디네 아빠가 집안을 홀랑 날려먹는 이야기가 들어가면서

좀 더 이야기거리를 만들어낼 계획인 듯

구혜선은 그럭저럭 잘 해주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삐죽삐죽거리는 표정은 자제 요망-_-;;

살짝 거부감이 생길정도로 과한 귀여운척인 듯

준표의 자뻑 캐릭터는 제대로 살려줬는데... 백치미는 아직도 많이 부족함!!

멍청함을 좀 더 뽐내줬으면..ㅠ

이런 류의 드라마의 초반에 빠지지 않는 것이... 넷의 언어를 굳이 사용하고 설명까지...;;

2회에서 흠좀무란 단어가 나오고 설명하는데.. 왜 이게 들어가야만 했는지 이해불가-_-

고등학생을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에서

어색하고 불필요한 넷 언어 사용은 제발 자제해줬으면 하는 바람

'주인공은 어린 학생이에요~ 이 드라마는 어려요~'라고 티내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넷 언어가 아닌.. 덜 어색하고 좀 더 그럴듯한 방식으로 표현해줬으면 좋겠음

2회에서도 여전히 면도에 대한 부분은 거슬려ㅠ

몇 회까지 촬영이 끝났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찍는 부분 부터라도 제발 면도 좀........;;

캡쳐는 디시 꽃보다남자갤의 와플님 캡쳐



by 無識 | 2009/01/07 03:56 | 드라마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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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GoZ- at 2009/01/07 09:28
박지빈 어린이 정말... '지못미' 였습니다 -_-;
Commented by 無識 at 2009/01/07 13:56
작가님.. 제발 지빈이에게 저런 부끄러운 대사 시키지 마세요...ㅠ
Commented by 無識 at 2009/01/07 14:12
헉..............-_-;; 빌리밥님
답글을 달려다가 댓글을 삭제하는 실수를 저질러버렸습니다ㅠ
이 글을 다시 확인 하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죄송해요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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