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5일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 감독 : 민규동
* 출연 : 주지훈, 김재욱, 유아인, 최지호
* 개봉일 : 2008. 11. 13.
* 관람일 : 2008. 11. 14.




일단 본인은 원작과 드라마를 몇년전에 봤음;;
이 포스팅은 스포 대량 포함이고...
원작과 드라마를 영화와 비교하는 부분도 있지만 정확하지 않을 가능성 매우 높음;;
결론적으로만 보자면... 만족스러웠음+_+!!
무엇보다 너무 만화틱하지 않은 영상으로
최대한 원작에 충실하게 표현한 부분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훌륭했음
본인은 캐스팅보고 드라마 보다 연령대가 낮아진 듯한 느낌이어서 좀 걱정했는데...
드라마와 원작보다 젊은 캐스팅을 잘 살린 듯
그래도 주지훈은 젊은 한량의 사장님 모습이었지... 영감 포스는 안나왔음;;
전체적으로는 복작복작하게 이것저것 잔뜩 담아 넣은 느낌있었는데.. 나쁘지 않았음
여백이 많은 영화는 지루해서 싫어하는 편이라... 본인은 별로 거슬리지 않았던 듯
하지만 중간에 나왔던 뮤지컬식의 연출은
세련된 느낌의 외국 뮤지컬 영화에서 밖에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좀 어색했음
유괴범을 잡는 마지막 부분의 장면도 공포영화스러워서
공포영화나 스릴러영화 쪽은 전혀 못보는 본인은 별로였음
원작에선 치카게, 영화에서 수영은... 놀라울 정도로 바보스러운 캐릭터성이 잘 표현되었음
드라마에서는 아베 히로시가 치카게역이었는데...
배우 이미지 때문인지 드라마의 치카게는 그렇게 기억에 남는 캐릭터가 아니었음
하지만 앤티크의 수영은 비중이 작았어도 수영만의 캐릭터를 확실하게 보여준 듯
원작의 칸다, 영화의 기범은 역 자체의 비중이 많이 낮아서 아쉬웠음
그래도 네명의 주연들 중에 가장 한국적인 캐릭터로 변환된건 기범인 듯
본인은 기범을 보면서 드라마 앤티크의 타키는 참 예뻤지... 하는 생각을 했음;;
원작에서는 오노, 영화에서는 선우는... 원작과 비교해서 가장 캐릭터의 느낌이 변했음
원작의 오노는 좀 내향적인 캐릭터였던 것 같은데...
선우는 색기 좔좔에 평소에도 온몸에서 '나 게이임'을 말하고 다니는 듯한 캐릭터였음
뭐.. 드라마에서는 마성의 게이 설정이 빠졌으니 비교 불가;;
그래도 후지키 나오히토의 파티쉐는 참 아름다웠음*-_-*
그리고 원작의 타치바나, 영화에서는 진혁... 영화에서 확실히 어려졌음;;
원작과 드라마에서는 타치바나와 오노가
고교 동창이지만 동갑으로 보이지 않는 설정이었는데 영화에서는 동갑으로 보였음;;
(덧글로 드라마에서는 고교 동창 설정이 없었다는 지적을 해주셔서 수정;;
드라마 본지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ㅠ)
원작과 드라마에서는 확실히 영감 타치바나였지만 영화에서는 젊은 사장님이었던....;;
솔직히 본인은 주지훈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
궁에 처음으로 나올 때 너무 맘에 안들었음;;
왜 저렇게 못생긴 애가 나의 세자저하 신이로 캐스팅된거야!!!...라고 생각한 이후로
마왕을 보면서도 좀 멋지고 연기도 잘한다고 생각해도 썩 좋아지지는 않았는데...
엔티크의 주지훈은... 까칠하고 툴툴거리고 쨍알쨍알거리는게 어찌나 귀여우신지>_</
진혁이란 캐릭터가 너무 맘에 들었음
영화가 꽤나 복작복작 진행되기 때문에 원작을 미리 보고 영화를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개인적으로는 원작과 드라마를 떠올리면서 보는 맛도 있었고...
어쨌든 매우 재밌고 즐겁게 본 영화였음!!
* 감독 : 민규동
* 출연 : 주지훈, 김재욱, 유아인, 최지호
* 개봉일 : 2008. 11. 13.
* 관람일 : 2008. 11. 14.




일단 본인은 원작과 드라마를 몇년전에 봤음;;
이 포스팅은 스포 대량 포함이고...
원작과 드라마를 영화와 비교하는 부분도 있지만 정확하지 않을 가능성 매우 높음;;
결론적으로만 보자면... 만족스러웠음+_+!!
무엇보다 너무 만화틱하지 않은 영상으로
최대한 원작에 충실하게 표현한 부분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훌륭했음
본인은 캐스팅보고 드라마 보다 연령대가 낮아진 듯한 느낌이어서 좀 걱정했는데...
드라마와 원작보다 젊은 캐스팅을 잘 살린 듯
그래도 주지훈은 젊은 한량의 사장님 모습이었지... 영감 포스는 안나왔음;;
전체적으로는 복작복작하게 이것저것 잔뜩 담아 넣은 느낌있었는데.. 나쁘지 않았음
여백이 많은 영화는 지루해서 싫어하는 편이라... 본인은 별로 거슬리지 않았던 듯
하지만 중간에 나왔던 뮤지컬식의 연출은
세련된 느낌의 외국 뮤지컬 영화에서 밖에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좀 어색했음
유괴범을 잡는 마지막 부분의 장면도 공포영화스러워서
공포영화나 스릴러영화 쪽은 전혀 못보는 본인은 별로였음
원작에선 치카게, 영화에서 수영은... 놀라울 정도로 바보스러운 캐릭터성이 잘 표현되었음
드라마에서는 아베 히로시가 치카게역이었는데...
배우 이미지 때문인지 드라마의 치카게는 그렇게 기억에 남는 캐릭터가 아니었음
하지만 앤티크의 수영은 비중이 작았어도 수영만의 캐릭터를 확실하게 보여준 듯
원작의 칸다, 영화의 기범은 역 자체의 비중이 많이 낮아서 아쉬웠음
그래도 네명의 주연들 중에 가장 한국적인 캐릭터로 변환된건 기범인 듯
본인은 기범을 보면서 드라마 앤티크의 타키는 참 예뻤지... 하는 생각을 했음;;
원작에서는 오노, 영화에서는 선우는... 원작과 비교해서 가장 캐릭터의 느낌이 변했음
원작의 오노는 좀 내향적인 캐릭터였던 것 같은데...
선우는 색기 좔좔에 평소에도 온몸에서 '나 게이임'을 말하고 다니는 듯한 캐릭터였음
뭐.. 드라마에서는 마성의 게이 설정이 빠졌으니 비교 불가;;
그래도 후지키 나오히토의 파티쉐는 참 아름다웠음*-_-*
그리고 원작의 타치바나, 영화에서는 진혁... 영화에서 확실히 어려졌음;;
원작
고교 동창이지만 동갑으로 보이지 않는 설정이었는데 영화에서는 동갑으로 보였음;;
(덧글로 드라마에서는 고교 동창 설정이 없었다는 지적을 해주셔서 수정;;
드라마 본지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ㅠ)
원작과 드라마에서는 확실히 영감 타치바나였지만 영화에서는 젊은 사장님이었던....;;
솔직히 본인은 주지훈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
궁에 처음으로 나올 때 너무 맘에 안들었음;;
왜 저렇게 못생긴 애가 나의 세자저하 신이로 캐스팅된거야!!!...라고 생각한 이후로
마왕을 보면서도 좀 멋지고 연기도 잘한다고 생각해도 썩 좋아지지는 않았는데...
엔티크의 주지훈은... 까칠하고 툴툴거리고 쨍알쨍알거리는게 어찌나 귀여우신지>_</
진혁이란 캐릭터가 너무 맘에 들었음
영화가 꽤나 복작복작 진행되기 때문에 원작을 미리 보고 영화를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개인적으로는 원작과 드라마를 떠올리면서 보는 맛도 있었고...
어쨌든 매우 재밌고 즐겁게 본 영화였음!!
# by | 2008/11/15 06:59 | 완(完)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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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억력 때문인지.. 5년전 쯤에 본 드라마라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ㅠ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