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5일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 베토벤 바이러스
* 방영시기 - 08. 09. 10 ~ 08. 11. 12
* 방영시간 - 수목 22
* 방송사 - MBC
* 주연 - 김명민, 장근석, 이지아
* 방송회수 - 총 18회



스페셜까지 끝난 베토벤 바이러스
스페셜에서 뭔가 새로운게 나올 줄 알고 완결 포스팅을 바로 안썼는데...
특별한건 나오지 않았음;;
개인적으로는 초반의 재미를 마지막까지 이어가지 못했다는 느낌
본인은 초반의 독불장군 강마에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야기가 매우 맘에 들었는데
5회의 공연 이후로 강마에의 부드러운 면이 하나둘씩 부각되면서
본인이 원하지 않는 전개가 되었음ㅠ
또 하나 아쉬웠던 점은... 오케스트라를 소재로한 드라마라서 음악 드라마를 기대했었는데...
음악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캐릭터들의 관계와 성장쪽에 중심을 맞추면서
정작 음악은 소재 수준으로 밖에 활용되지 못한 것이 좀 아쉬움
공연으로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버리는 구조로 진행되었는데
연습하는 장면의 비중이 확 줄어버리고 다른 이야기들이 많아지면서...
공연까지의 과정이 음악적인 연습과 발전이 아닌
인간관계의 발전이나 개인의 내적 성장으로 표현된 부분은 안타까웠음
건우는 중간에 성격 이상한 애가 되어버렸음
갑자기 선생님에게 실망이라 그랬다가 급 자기 좋아하는 줄 알았다고 하는 등
혼자 이랬다 저랬다... 뻘짓하는 캐릭터가 되었음
두루미는 대체 이명 설정을 왜 넣었는지 모르겠음;;
마지막까지 귀가 먼 것도 아니고...
그냥 어장관리하는 얄미운 캐릭터에 덤으로 있는 불쌍한 설정 정도 밖에는 활용되지 못한 듯
그리고 이 드라마의 핵심은 강마에!!
초반부터 이 드라마만의 분위기와 재미를 잡아 주는 제대로된 캐릭터였음
안타깝게도 후반에는 본인 취향과는 다른 쪽으로 성격이 부각된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강마에만은 확실한 캐릭터성이 있었는데...
제작하기 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강마에의 캐릭터가 초반부터 확실하게 나와서
오히려 후반에 캐릭터의 변화를 표현하고 싶지만... 캐릭터의 특성을 무너뜨린 격이 되버린 듯
어쨌든 강마에... 멋졌음>_</
솔직히 이런 저런 할말이 매우 많았었는데... 결말을 보고 났더니 별로 기억나는게 없음;;
그냥 지금까지 썼던 각 회별 포스팅 링크로 마무리;;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10회 11회 12회 13회 18회
확실히 오케스트라라는 소재를 표현하는데 많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강마에라는 훌륭한 캐릭터로 새로운 즐거움을 보여준 드라마인 듯

* 방영시기 - 08. 09. 10 ~ 08. 11. 12
* 방영시간 - 수목 22
* 방송사 - MBC
* 주연 - 김명민, 장근석, 이지아
* 방송회수 - 총 18회



스페셜까지 끝난 베토벤 바이러스
스페셜에서 뭔가 새로운게 나올 줄 알고 완결 포스팅을 바로 안썼는데...
특별한건 나오지 않았음;;
개인적으로는 초반의 재미를 마지막까지 이어가지 못했다는 느낌
본인은 초반의 독불장군 강마에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야기가 매우 맘에 들었는데
5회의 공연 이후로 강마에의 부드러운 면이 하나둘씩 부각되면서
본인이 원하지 않는 전개가 되었음ㅠ
또 하나 아쉬웠던 점은... 오케스트라를 소재로한 드라마라서 음악 드라마를 기대했었는데...
음악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캐릭터들의 관계와 성장쪽에 중심을 맞추면서
정작 음악은 소재 수준으로 밖에 활용되지 못한 것이 좀 아쉬움
공연으로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버리는 구조로 진행되었는데
연습하는 장면의 비중이 확 줄어버리고 다른 이야기들이 많아지면서...
공연까지의 과정이 음악적인 연습과 발전이 아닌
인간관계의 발전이나 개인의 내적 성장으로 표현된 부분은 안타까웠음
건우는 중간에 성격 이상한 애가 되어버렸음
갑자기 선생님에게 실망이라 그랬다가 급 자기 좋아하는 줄 알았다고 하는 등
혼자 이랬다 저랬다... 뻘짓하는 캐릭터가 되었음
두루미는 대체 이명 설정을 왜 넣었는지 모르겠음;;
마지막까지 귀가 먼 것도 아니고...
그냥 어장관리하는 얄미운 캐릭터에 덤으로 있는 불쌍한 설정 정도 밖에는 활용되지 못한 듯
그리고 이 드라마의 핵심은 강마에!!
초반부터 이 드라마만의 분위기와 재미를 잡아 주는 제대로된 캐릭터였음
안타깝게도 후반에는 본인 취향과는 다른 쪽으로 성격이 부각된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강마에만은 확실한 캐릭터성이 있었는데...
제작하기 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강마에의 캐릭터가 초반부터 확실하게 나와서
오히려 후반에 캐릭터의 변화를 표현하고 싶지만... 캐릭터의 특성을 무너뜨린 격이 되버린 듯
어쨌든 강마에... 멋졌음>_</
솔직히 이런 저런 할말이 매우 많았었는데... 결말을 보고 났더니 별로 기억나는게 없음;;
그냥 지금까지 썼던 각 회별 포스팅 링크로 마무리;;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10회 11회 12회 13회 18회
확실히 오케스트라라는 소재를 표현하는데 많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강마에라는 훌륭한 캐릭터로 새로운 즐거움을 보여준 드라마인 듯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드라마]베토벤 바이러스 - 똥떵어리 by 코스모스
- 태연 - 들리나요(베토벤 바이러스 O.S.T) by 페이비언™
- (드라마 아님) 베토벤 바이러스.. by 유스로히인
- 강마에의 수족을 자른건 작은 건우다. by 모른다
- 베토벤 바이러스 18화(完) by 기유
# by | 2008/11/15 00:33 | 완(完) | 트랙백 | 핑백(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왠지 최근 몇년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들의 향기가 남남자집단에 들어간 남장여자의 컨셉은 커피프린스의 느낌이고태경이의 제스쳐나 말투, 대사에서는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의 분위기가 느껴지고태경이와 신우의 캐릭터 구도는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와 윤지후의 느낌매우 뻔한 이야기와 어디선가 본 듯한 요소 ... more
... 하고 유치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들어냈다는 것이전에도 얘기 했던 부분이지만.. 커피프린스에서 본 적있는 남자들 사이에 있는 남장여자, 베토벤바이러스의 강마에를 떠올리게 하는 까칠한 남자주인공,꽃보다 남자의 까칠한 남자주인공과 무작정 잘해주는 서브 남주의 구도까지..미남이시네요의 주요 설정들은 최근&n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