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의 인연 1화

-  流星の絆 01

사이좋은 삼남매?


'어른이 되면 범인을 찾아 셋이서 죽여버리자'

카레 전문점 죠지 클루니에서 일하고 있는 장남 아리아케 코이치
DVD할인 매장인 토미 리 죠지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차남 아리아케 다이스케
현재 백수인 막내 아리아케 시즈나. 오빠들과 혈연관계가 아니지만... 본인은 아직 모르는 듯

14년전 아리아케 집안에 일어난 사건의 담당 형사인 카시하라

14년전 부모님이 살해되면서 삼남매만이 남게 되었는데...
아직도 부모님을 살해한 범인이 잡히지 않았지만... 올 11월에 시효
몇년이 걸리더라도 자신의 힘으로 꼭 범인을 찾아내자는 코이치
  



4분기 최고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는 유성의 인연

근데 일단 1화만 본 감상으로는 감을 못 잡겠음;;

드라마의 분위기나 방향을 1화만으로는 확신할 수 없었음
 
분명히 삼남매가 부모님을 살해한 범인을 찾는 이야기였던거 같은데

드라마 분위기 자체는 약간 코믹물의 느낌

쿠도칸 극본이라 쿠도칸식의 개그들이 중간중간 보이는데...

개인적으로는 쿠도칸의 개그를 좋아해서 괜찮았지만

이런 부분들 때문에 드라마 분위기 자체를 가늠하기 힘들어졌음;;

물론 쿠도칸이라면 살인범을 찾는 이야기도

충분히 코믹풍으로 각색할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어쨌든 이 소재를 가지고 쿠도칸이 어떤식으로 풀어갈지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1화에 나온 호스트 이야기는 만화 컷까지 사용하면서 꽤 재밌었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이렇게 까지 많은 시간을 소요해가면서 넣을 필요는 없었음

아무래도 1화가 60분으로 편성되어서 그런지 호스트 에피소드는 좀 과하게 들어간 듯

내용상으로는 1화에서 특별하게 보여준 건 없음

주인공들과 14년전 사건 발생까지의 소개정도

삼남매로 니노미야 카즈나리, 니시키도 료, 토다 에리카가 캐스팅 되었는데...

1화만 봐서는 꽤 괜찮은 캐스팅인 듯

생각했던것보다 니노미야의 장남 연기가 훌륭했고, 니시키도도 역에 잘 어울리는 듯

개인적으로는 토다 에리카가 이번 드라마로 이미지 변신 제대로 하고

좀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

1화의 코믹연기에선 살짝 어색한 모습도 있었지만... 예전에 비해 훨씬 괜찮아진 듯

1화 시청률은 아직 잘 모르겠음... 나중에 수정할 예정


[+] 081020

유성의 인연 1화 시청률은 21.2%

아직 게츠쿠가 시작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4분기 드라마의 1화 중 가장 높은 시청률 기록

확실히 주연들과 쿠도칸의 이름값이 제대로 먹힌 듯



by 無識 | 2008/10/19 02:44 | 드라마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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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 Lunar Eclipse .. at 2008/12/23 03:11

... 웠었는데....유성의 인연에서 확실하게 이미지 변신도 하고.. 연기도 훨씬 나아진 모습이라앞으로 토다 에리카의 발전을 더욱더 기대하게 만들었음평균 시청률은 16.30% (21.2 - 17.3 - 15.0 - 15.6 - 15.1 - 14.8 - 14.5 - 11.5 - 15.4 - 22.6)최악의 시청류을 기록하고 있는 4분기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 ... more

Commented by 레이지 at 2008/10/19 23:37
저도 호스트이야기는 너무 긴거 아닌가 싶었는데 60분이었군요.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 가지고 뭔가 코믹하게 가면 너무 가벼워질듯..아무튼 빨리 2화도 보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無識 at 2008/10/20 01:03
4분기 드라마중 가장 기대받는 작품이다보니 60분으로 편성된 것 같습니다.
중간 광고 빼고 드라마 자체만으로 60분이었으니...
본방송에서는 훨씬 길게 느껴졌을 것 같네요.
저도 이 드라마에서 쿠도칸이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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