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바이러스 10회

-  베토벤 바이러스 10


오늘 오후에 외출계획이 있는 데다가 현재 너무 졸려서...

캡쳐는 개인적으로 맘에들었던 장면중에서 간단하게 몇개만 했음;;

캡쳐가 꽤 시간도 걸리고 피곤한 작업이라 당장은 패스... 내키면 나중에 추가할지도...;;

감상도 일단 생각나는 것만... 복습하고 수정&추가 할수도있고...

10회의 강마에는 9회보다 더욱 궁지에 몰린 모습이어서 어찌나 안타깝던지...

게다가 한대 맞기도 하시고... 쓰러지기까지ㅠ

개인적으로는 남자주인공이 맞는 장면과 쓰러지는 장면은 본인 스트라이크존 정가운데인지라...

얼굴 가득 홍조와 함께 꺄악거리면서 봤음*-_-*

그리고 두루미는 여전히 귀가 멀쩡한게...

9회를 보면서 느꼈던 작업을 위해 청력상실을 이용했다는 본인의 의심이 더욱 깊어졌음

이번회에서도 여전히 멋지시고 귀여우셨던 강마에였지만...

본인은 10회가 별로 맘에 들지 않았음

일단 이번회에서 감정이 가장 최고조로 올라가는 합창단 등장부분

최고조의 감정을 표현하기위한 선곡자체가 뛰어났고 음악도 매우 멋졌음

그런데 분명 가장 하이라이트 부분 이었어야 하는건 알겠지만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 강해서 감정을 과하게 표현한것 같았음

공연직전에 합창단원들이 보이콧을 한다는 좀 어이없는 설정까지 넣어가면서

극적인 순간에 단체로 우루루 등장할 필요까지 있었나하는 생각이 마구들었고...

본인은 보면서 '이 부분은 상상하는 장면인가...'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오버였음;;

그리고 강마에가 직접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는 장면도 별로였음

강마에같은 캐릭터에게 과거의 이야기가 붙으면 급신파가 되버림

이미 강마에가 따뜻한 사람이라는걸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충분히 표현되었는데

이런식으로 굳이 강마에를 포장했어야 하는건가 싶었음

무엇보다도 강마에가 직접 떠벌떠벌 얘기하는 것도 맘에 안들었고...

다음회 예고로 이것저것 떡밥을 던지긴 했는데...

강마에가 두루미를 어떤식으로 보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아서

두루미와 강마에의 관계는 여전히 오리무중

그저 두루미가 강마에 품에 안기는 장면에서 바로 열폭하고...

'악!!!! 당장 떨어져!! 그 몸에 손대지마!!'를 외쳤을뿐....;;

다음주 수요일은 축구때문에 결방이라는데...

두루미가 젊은 건우랑 잘되길 기도해야겠음+_+!!



by 無識 | 2008/10/10 03:10 | 드라마 | 트랙백 | 핑백(1)

트랙백 주소 : http://lunarsolar.egloos.com/tb/208410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 Lunar Eclipse .. at 2008/11/15 00:33

... 각 회별 포스팅 링크로 마무리;;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10회 11회 12회 13회 18회확실히 오케스트라라는 소재를 표현하는데 많은 아쉬움이 있었지만강마에라는 훌륭한 캐릭터로 새로 ... more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