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코와 켄지 1화

-  ヤスコと ケンジ 01

열혈 시스콤


평범한 여고생이고 싶은 오키 야스코

하지만 약간 평범하지 않은 야스코의 오빠 오키 켄지
전직 폭주족 총장
현재는 사쿠라바 레이카라는 펜네임의 인기 소녀만화 작가인 켄지
그리고 폭주족 시절부터 켄지를 따랐고 현재는 어시스트인 두사람

친구들과 노래방도 못가게 할 정도로 야스코에게 엄격한 오빠
그런 야스코에게 특A반 전학생인 츠바키 준이라는 남학생이 나타나는데...
알고보니 동네에 새로생긴 꽃집애
꽃집 주인인 준의 누나에게 초대받아 차도마시고...
선물로 준에게 꽃도 받는 야스코
준에게 꽃을 선물받은 야스코는 그저 좋지만... 켄지는 탐탁지 않은데...

그래서 켄지 특단의 조치는 오후 4시 통금
자신의 생활에 하나하나 간섭하는 오빠가 불만인 야스코
수업 후 야스코는 준의 도움을 받으면 보충수업 하는데...
야스코는 결국 통금인 4시를 넘겨서도 귀가하지 않고...
 
반항심까지 발동한 야스코는 준과 차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지만 오빠 출동

오빠를 피해 준에게 전화번호를 받고 기뻐하는 야스코...

하지만 결국 오빠에게 잡혀 끌려가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시작되는 오빠의 추궁
결국 참지못하고 야스코 폭발... 집을 뛰쳐나가고...

야스코는 준을 만나 오빠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하는데...
이때 타이밍 좋게 준과 야스코 앞에 나타난 불량배들

불량배들에게 끌려가 준은 이미 다운
야스코 위기상황..!!
그 순간 특공복까지 챙겨입고 등장한 켄지
켄지의 등장에 불량배들은 순식간에 정리
하지만 그 순간 준의 누나인 에리카도 특공복 차림으로 등장??
알고보니 에리카도 전직 폭주족... 게다가 켄지와는 이미 아는 사이같은데...
에리카가 이 마을로 다시돌아온 이유인 첫사랑이 바로 켄지...;;
에리카는 여전히 켄지를 좋아하지만... 여전히 켄지앞에서 솔직해지지 못하는데...
동생들은 그저 황당할 뿐....;;




원래는 며칠전에 봤는데... 

꽤 재미있게 봐서인지 캡쳐가 너무 많아서 포스팅하는게 좀 고민스러웠음;;

결국 2화가 방영되고서야 포스팅하게된 야스코와 켄지 1화

한마디로 재미있었음

드라마의 내용만 생각하면 동생을 끔찍하게 아끼는 열혈오빠 이야기고...

매화 마무리는 똑같을꺼 같지만...

캐릭터들의 특징이 잘 나타나면서 드라마의 장면들이 재미있게 표현된 듯

일단 타베 미카코는... 작년 3분기 드라마인 야마다 타로 이야기 때의 캐릭터와

거의 다르지 않은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아무래도 이런 캐릭터에 적격인 듯;;

이미 야마다 타로 때의 모습에 익숙해져서인지는 몰라도 너무 잘 어울림

그리고 마츠오카의 드라마는 야왕 1화정도 밖에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전직 폭주족 역에 전혀 위화감이 없음;;

켄지의 만화가 설정은 살짝 작년 1분기 드라마인 비밀의 화원 느낌

연속드라마에서 오랫만에 보는 히로스에 료코는

폭주족 연기 하는 부분에서 살짝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여전히 예쁘고... 다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쁨

칸쟈니8에 특별한 관심이 없어서 오쿠라가 정확히 어떤 이미지인지 모르겠는데...

본인이 알고 있는 그룹 칸쟈니8의 이미지로는... 살짝 의문스러움;;

멤버들이 이 드라마를 보면서 오쿠라를 놀릴꺼 같다는 생각이 살짝...;;

전체적으로 네 주인공의 캐스팅이 역에 맞게 잘 되어서 캐릭터들이 확 사는 느낌

게다가 켄지와 에리카의 전직 폭주족이라는 설정이 들어가면고

이 설정이 잘 표현되면서 뻔한 이야기지만 재미있어 진 듯

1화 시청률은 12.3%

1화를 재밌게 본 본인의 입장에서는 좀 아쉬는 시청률이지만

주인공들의 이름값을 생각하면 적절한 시청률인거 같기도...

앞으로 1화 수준의 즐거움만 지켜준다면... 더 바랄게 없음!!



by 無識 | 2008/07/21 05:42 | 드라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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