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1화

-  CHANGE 01

얼떨결에 의원 당선??


내각 지지도가 10%를 밑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칸바야시 총무회장의 비서인 미야마

그 와중에 정우당의 아사쿠라 마코토 중의원과 그의 큰아들이 비행기 사고로 사망

의원의 후계자였던 큰 아들까지 사망하여 보궐선거 후보가 마땅이 없는 상황에서...
 미야마가 후보로 찍은 인물은 아사쿠라 마코토의 차남 아사쿠라 케이타

하지만 아사쿠라는 아버지와 연을 끊고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
아사쿠라를 설득하러 아사쿠라의 학교에 찾아온 미야마
 
보궐선거에 후보로 출마해 줄 것을 부탁하지만...
아사쿠라는 정치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며 거절
하지만 미야마는 아사쿠라가 거절하면 아사쿠라의 어머니를 입후보시키겠다고 하고...
결국 낙선되면 더 이상 출마를 제안하지 않겠다는 말에 입후보를 결정하는 아사쿠라

선거를 위해 후쿠오카에 왔지만 전혀 의욕없는 아사쿠라
반면 아사쿠라 아버지의 후원회는 아사쿠라를 적극 지원하고...
게다가 선거플래너라는 니라사와까지 합류

아사쿠라의 지지도는 상대에 비해 한참 뒤떨어지는 상황
니라사와의 합류로 선거 유세가 착착 진행되어가지만...
정작 후보 본인은 전혀 의욕없음;;

어쨌든 머리도 피고... 포스터도 찍고... 선거 유세 시작

유세 덕분에 어느정도 격차가 좁혀진 지지율
아사쿠라는 그 기세로 계속 유세활동을 하는데...

선거 바로 전전날 18년전에 있었던 아사쿠라 아버지의 뇌물수수 의혹이 다시 기사화되고..
선거 바로 전날 마지막 연설을 하는 아사쿠라

미야마는 아버지의 뇌물 수수 의혹을 강하게 부정할 것을 아사쿠라에게 요구하고..
연설을 시작하는 아사쿠라
아사쿠라는 아버지의 뇌물 수수를 인정하는데...
미야마는 급하게 연설을 중지시키려고 하지만..
아사쿠라는 연설을 계속 진행
아사쿠라는 아버지를 대신해 주민들에게 사죄

선거 개표 당일 상대방 후보의 당선 확실이라는 뉴스
하지만 개표완료 결과 아사쿠라의 당선!!
모두 믿을 수 없는 결과가...
당선이 가장 믿기지 않는 사람은 아사쿠라 본인

여러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취재와 축하를 받지만...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아사쿠라

어쨌든 당선됐으니...
도쿄로 상경




오늘 2화 방송일이기 때문에 급하게 포스팅;;

다른드라마들이 반 정도 진행된 상황에서 시작한 체인지

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치는 말 할 것도 없음

키무라 타쿠야 주연에 후카츠 에리와 아베 히로시 출연

드라마 방송 시간대는 무려 게츠쿠

게다가 드라마 내용은 키무라 타쿠야가 일본 최연소 총리가 되는 이야기

일단 1화만 본 감상은... 아직 모르겠음

본인은 나름 즐겁게 봤지만

다 보고나서 생각해보면

광고를 제외하고 드라마만 1시간 10분을 방송한 1화가

불필요하게 길었다는 느낌

특별하게 복잡하고 어려운 이야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단순하게 초등학교 교사가 아버지 빽으로 선거에 출마해서

중간에 시련이 있었지만 감동스럽게 당선되었다는 이야기인데...

이 내용으로 1시간 10분 방송을 한건 좀 오버라는 느낌

본인은 1화보다는 진짜 국회에 입성한 뒤의 야이기가 더 기대 됨

본인이 이 드라마를 애타게 기다렸던 이유 중 하나는 키무라 타쿠야의 수트빨

체인지에서는 화려한 일족에서 보여줬던 느낌의 수트

확실히 키무라 타쿠야에게 잘 어울린다는걸 부정할 수는 없지만 뭔가 다른걸 기대했음;;

체인지의 1화 시청률은 23.8%

최근 일본 드라마의 시청률을 생각하면 초대박이지만

주인공이 키무라 타쿠야 였다는걸 생각하면 살짝 아쉬운 시청률

역시 너무 기대를 많이 한 듯

하지만 문제인 것은 고쿠센3의 첫화 시청률이 무려 26.4%였다는 것

1화 시청률만 놓고 보면

나카마 유키에를 제외하고 주요 출연진이 거의 신인 무명으로 채워진 고쿠센3에

키무라 타쿠야가 진 상황...

뭐... 본인은 고쿠센3의 시청률이 너무 상식을 초월했다고 생각 중;;

어쨌든 1화보다 2화가 더 재밌기를 바라고 있는 체인지



by 無識 | 2008/05/19 22:00 | 드라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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