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에어 12회

-  온에어 12


내용이 어쨌든... 일단 속시원했던 12회

지지부진했던 11회에 비해 괜찮았음

무엇보다 티켓투더문 촬영이 시작한다는것에 감동...

저번주는 한회만 했으니... 드라마 시작한지 7주만에 첫촬영...ㅠ

그리고 두 여주인공의 사랑의 작대기의 방향이 정확해 졌음

하지만... 이것저것 약간의 불만사항..;;

첫째, 체리의 주인공문제

주인공 문제로 지지고 볶고 하더니 결국 유야무야되서 오배우 주인공이 되버렸음

체리 주인공 시키고 오배우 이중계약문제 해결했던 진대표는 대체 뭐가 되는건지..;;

둘째, 진실게임

솔직히 진실게임은 가장 직방으로 현재 상태를 보여줬음...

하지만 대놓고 체리를 그 자리에 넣어서 일부러 진실게임을 하게 만드는 티가 났음

진실게임의 내용도 좀 불만

서작가에게 주어진 문제는 주관식 이었고, 장대표에게 주어진 문제는 단답형이었음

하지만 이감독에게 주어진 문제는 O,X문제였는데...

이감독이 이 질문을 피할 이유가 별로 없는 듯

그리고 서작가가 장대표에게 한 질문은...

정작 서작가는 별로 안궁금한 내용일 듯

대만에서 이감독과 이야기할때

서작가는 장대표가 좋아했다는 사람이 자신이라고 확신했었음

이 질문은 서작가가 궁금해서 한게 아니라 

시청자가 궁금한 내용을 서작가가 대신 물어봐준 느낌;;

셋째, 티켓투더문 촬영팀에 장대표의 존재감

장대표는 티켓투더문의 주연배우의 매니져

그런데 12회를 보면 마치 티켓투더문의 드라마 제작팀의 한사람인 듯한 느낌

특히 축구시합할 때 이감독과 장대표를 중심으로 팀이 만들어졌는데...

이건 좀 무리인거 아닌가...;;

게다가 고사지낼때도 이상했음

티케투더문의 투자자인 진대표는 체리랑 같이 절하는데

그냥 주연배우의 매니져인 장대표는 오배우와 따로 절하는데다가 한턱까지 쏜다고 하고...

본인이 보기에는 장대표가 쏠게 아니라 투자자인 진대표가 쏘는게 더 맞는거 같음

약간의 불만사항이 약간이 아닌듯 하지만...;;

무엇보다 12회의 포인트는 조연출...;;

입술을 훔치던 조연출이 최고였음!!

본인은 이 장면에서 완전 빵~터졌음;;

어쨌든... 그래도 촬영이 시작해서 속편함

12회에서 촬영이 시작됐는데...

설마 이러다가 티켓투더문이 첫방하는걸로 온에어 끝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드라마 제목이 온에어인 것도 왠지 이런 생각을 하게되는 요인;;

뭐... 본인은 장대표와 이감독이 빨리 노선정리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

(특히 이감독!!... 나름 어장관리하는 듯;;)

캡쳐는 디시 온에어갤 블랙로즈님



by 無識 | 2008/04/17 20:10 | 드라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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