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이시네요 10회

-  미남이시네요 10




별 진전 없이 에피소드의 나열로 채워져 지지부진했던 9회에 비해

10회는 좀 더 임팩트 있었음 

허술한 면이 없지 않았지만 유헤이의 대 활약으로 사태는 급 진전!!

일단 미남이의 비밀에 대한 부분은 적당한 수준에서 마무리 된 것 같음

앞으로의 진행을 생각하면 10회에서는 제르미 혹은 관계자들까지 알게되는 정도가 적절한 듯

.....................그래도 8회와 다를바 없이 10회에서도 계속되는 모지리들의 대 향연은 어쩔..-_-;;

일단 미남이에게.. 자신은 이제 니 편이고, 널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거의 고백과 다름없는 말을 하면서 의리와 근성을 운운한 황태경-_-

거기서 의리와 근성이 대체 왜 나오냐ㅠ

그래도 놀라웠던 부분은 지금까지 미남이랑 함께 있을 때는 그렇게나 모지란 짓만 골라하더니

미남이 없어지니까 급 총명해진건지.. 바로 눈치채는게 용하던...;;

아무래도 태경이랑 미남이는 둘이 함께있을 때

모지란 짓의 효과가 배가 되어서 대왕 모지리커플이 되는 듯;;

그래도 이번 회의 승자는 신우+_+!!

본인은 지금까지 신우의 답답한 행태를 볼 때마다.. 저 바보멍충이!!!를 외쳤고..

이번 회 역시 보는 내내 마찬가지였음;;

10회 초반에서도 미남이가 쓰러질 때는 자고 있었던 건지...

꼭 그런 중요한 타이밍에 없으니 '.........지금 잠이 옵니까ㄱ-'라고 버럭거리면서도

이런 결정적 타이밍에는 없으면서

태경이랑 미남이가 시시덕거릴 때만 타이밍 예술이라..

스톡허 모드로 지켜보고만 있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개탄했음-_-

게다가 미남이가 있는 방문을 노려보면서 혼자 중얼거릴 때는 정말...............-_-

으이구...-_- 타이밍도 안 좋은 놈이 답답한 짓까지 하니 진전이 있을리 있나;;

10회 내내 신우의 행태에 속 터지면서 봤는데

마지막에.................... 으헉0_0!!!!!!!!!!!!!

솔직히 그 자리에서 미남이의 정체가 공개적으로 탄로날꺼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신우가 그 상황에 나서서 수습하는 것은 확실히 본인 예상 밖

이 한방을 위해 지금까지

그렇게 모지리 짓을 해온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환상적이었음>_<!!!

게다가 10회 내내 신우의 빌어먹을 타이밍을 한탄했던 본인의 우려를 무색하게 할 만큼

끝내주는 타이밍에 결정적 한방+_+!!!!!

10회 가장 막판에 채 1분도 안되는 부분이었지만... 10회의 승자는 신우였음-_-)b

지금까지 해 온 모지리 짓 전력이 너무나도 화려한데다가

앞으로 다시 모지리 짓을 안할꺼라는 보장도 없어서

지금까지의 그 답답한 행태를 모두 용서할 순 없지만..-_-;; 어느정도는 용서 될 만큼 훌륭했음ㅠ

이 한방은 10회까지의 신우에 대한 평가를 재고 할 정도로 확실하고 결정적이어서..

심지어... 지금까지 모지리짓 하면서 동정표도 모을만큼 잔뜩 모으고

가장 중요한 순간에만 움직이여서 미남이를 쟁취하는 진정한 고수+_+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살짝 들긴 하지만..;;

일단 이 한방 이후 11회부터의 신우의 행동에 따라 신우의 초절정 고수설은 유보;;

개인적으로는 신우가 답답한 짓은 이제 그만 넣어두고 강하게 나가길 바라고 있음*-_-*

제르미도 11회 중간중간 귀여운 짓 잔뜩이었고.. 결국 미남이의 정체를 알게되는 등

이것저것 할말은 있지만... 막판에 신우가 너무 강렬해서 패스;;

어쨌든 흥미진진한 10회였고.. 11회 예고가 없어서 너무 슬펐음....ㅠ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냐..........-_-

그나저나.... 유헤이는 완전히 물먹었네;;



by 無識 | 2009/11/06 06:48 | 드라마 | 트랙백 | 덧글(2)

[드라마] 날개가 꺾인 천사들

-  翼の折れた天使たち


* 방영시기 - 2006. 02. 27 ~ 2006. 03. 02

* 방송사 - 후지

* 주연 - 우에토 아야, 호리키타 마키, 야마다 유, 우에노 주리

* 방송회수 - 총 04부작 특집극




4부작 특집극으로 방영한 날개가 꺾인 천사들은 2006년과 2007년 두번 했는데

일단 본인이 본건 2006년 날개가 꺾인 천사들

우에토 아야, 호리키타 마키, 야마다 유, 우에노 주리가 각각의 에피소드에 주인공이 되어서

짧은 이야기를 진행하는 구조로 되어있음

각 화가 이어지는 이야기도 아니고 작은 연결고리도 없는

완벽하게 한 편인 각각의 이야기 4개로 구성된 특집극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 

어떤 사고 후 집에만 틀어박혀서 세상에 나아가지 못하는 여자,

꿈을 위해 노력했지만 현실에 좌절한 여자,

되는대로 살아온 인생에 느닷없이 피붙이도 아닌 5살짜리 아이가 생긴 여자

네 여자의 이야기가 각각의 에피소드로 진행되는데

각 화의 러닝타임이 짧은 만큼 전체적으로는 별로 특별할 것 없이 다들 그냥저냥 볼만 했음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건 우에노 주리가 주인공인 마지막 이야기

이야기의 내용보다는 우에토 아야, 호리키타 마키, 야마다 유, 우에노 주리를

날개가 꺾인 천사들이라는 한 타이틀로 묶었다는 것에 만족해야 할 듯

2006년 당시 여배우 유망주를 모아서 찍었다고는 해도.. 당시에 이미 유망주를 넘어선 배우들;;

본인은 일단 용량정리를 목적을 봤는데

특별히 기대하고 본 것도 아니고.. 별 생각없이 봐서 그런지 별로 언급할만한 것이 없음;;

뭐... 각 배우의 팬이라면 다른 편과 연결되는 이야기가 아니니

짧게 그 배우가 나오는 편만 골라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by 無識 | 2009/11/06 00:04 | 완(完) | 트랙백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  굿모닝 프레지던트


* 감독 : 장진

* 출연 : 이순재, 장동건, 고두심, 임하룡, 한채영

* 개봉일 : 2009. 10. 22.

* 관람일 : 2009. 10. 30.




일단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피해가시길

이 영화가 개봉하고나서 볼까 말까 좀 고민을 했는데...

생각해보니 본인은 장동건 옵하를 보겠다는 생각 하나로 태풍도 극장가서 봤던 사람;;

장동건 옵하가 수트입고 나오신다는데

당연히 큰 화면의 장동건 옵하를 영접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봤음

일단 영화는... 즐거웠음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었던건 첫번째 로또 대통령의 이야기였고

두번째 젊은 대통령의 이야기는... 솔직히 중간중간 들어간 코미디 부분만 살짝 걷어내면

너무 영웅 대통령의 이야기였음

강대국들 사이에서 고개 빳빳하게 세우고 꿇리지 않는 외교를 하고

자기 장기를 이식까지 해주다니... 이건 그냥 영웅;;

마지막 여자 대통령의 이야기는 뭔가 중요한 부분이 빠진 듯한 진행이었음

이 이야기를 진행하는 도중에 꼭 집고 넘어가야만 하는 이야기를 생략한 느낌이랄까...

전개에 있어서 뭔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음

그래도 영화 중간중간 있었던 소소한 웃음 포인트가 꽤 본인 취향이어서 즐겁게 봤음

본인이 이 영화를 본 이유인 장동건 옵하는... 그저 아름다우셨음ㅠ

맨 처음 화면에 등장하실 때는... 본인도 모르게 꺄악~~ 소리가 나올뻔 했을 정도로

수트 입으신 장동건 옵하를 스크린 화면으로 보니.. 말 그대로 크고 아름다우심ㅠ

진짜.. 장동건 옵하는 카메라로 핥아줘야함ㅠ

초반에 병실에서 자다가 깨시는 장면은... 그냥 레전드-_-)b

살짝 안타까웠던 점은 주인공이었던 젊은 대통령 이야기에서의 모습보다

첫번째, 세번째 이야기에서의 모습이 좀 더 아름다우셨음

개인적으로는 장동건 옵하가 애보는 모습이 나오길 기대했는데...

예상보다 너무 적어서 아쉬웠음

대통령이 바뀌어도 경호실장이 바뀌지 않는 등...

영화 전체적으로 말도 안돼는 설정이 좀 있었지만

본인은 애초에 이 영화 속 청와대는 판타지라고 생각하고

리얼리티를 별로 기대하고 본게 아니라서 그런지 특별히 거슬리지 않게 재밌게 볼 수 있었음

어쨌든 결론은.. 장동건 옵하가 앞으로도 수트입는 역으로 영화에 많이 출연해주시길 바람;;



by 無識 | 2009/10/31 21:55 | 완(完) | 트랙백

복자여고 홍보 책자 콜렉션?



본인이 고등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모아온 본인 고등학교 입학 홍보 책자;;

고등학교 입학하기 전에는 엄마가 이 학교 가라고 가져다 준거고...

그 뒤로는 하나씩 모으고 있음;;

1999학년도 부터 2010학년도 까지 모았는데.. 안타깝게도 2006학년도 책자만 없음ㅠ

올해 나온 홍보책자를 동생을 통해 구한 김에

지금까지 모은 것들을 모두 꺼내서 하나하나 찍어봤음;;

내년엔 어떤 책자가 나오려나~



by 無識 | 2009/10/31 21:15 | 일상 | 트랙백

091024 크리스피 크림 도넛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사먹은건 18일이었음

사온 도넛 중 하나인 팬덤 도넛을 사온 다음날 먹었는데......... 필링이 없어!!!!

분명히 팬덤 도넛에 블루베리 필링이 들어있다는걸 알고 있었는데...

아무것도 안들어있었음

보통때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겠지만

최근 극 빈곤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사먹은 도넛이라

순간 크리스피 이 사기꾼들!!! 내 피같은 돈을!!! ...이런 생각이 들어서

도넛을 사온 천안점 매장에 바로 전화!!

도넛의 위생 상태의 문제도 아니었고...

도넛 하나에 필링이 안들어 있는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실수니..

그냥 앞으로 이런일 없게 제품관리에 주의하겠다라는 말 정도만 바라고 전화를 했는데

매장에서 전화받은 직원이 너무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서 여러번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나중에 매장에 오면 새 도넛을 주겠다고까지 하면서... 충분한 사과를 받았음;;

24일날 시험보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버스 환승하려고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다가

버스 도착까지는 시간이 남아서 매장에 들어가서 얘기를 했더니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사과와 함께 원하는 도넛을 두개나 줬음

필링이 안채워져 있던 도넛은 하나뿐이었지만... 하나 더 주는 서비스에 살짝 감동

기대 이상의 서비스에 크리스피 천안점 급 호감!!

어쨌든 공짜로 받은 도넛은 맛있었음!!



by 無識 | 2009/10/31 21:02 | 일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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